농업을 담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물보호제란/ 농약이란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농약”이란 다음 각 목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가. 농작물[수목(樹木), 농산물과 임산물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해치는 균(菌), 곤충, 응애, 선충(線蟲), 바이러스, 잡초, 그 밖에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동식물(이하 “병해충”이라 한다)을 방제(防除)하는 데에 사용하는 살균제ㆍ살충제ㆍ제초제 나. 농작물의 생리기능(生理機能)을 증진하거나 억제하는 데에 사용하는 약제 다. 그 밖에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약제 1의2. “천연식물보호제”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농약으로서 농촌진흥청장이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에 적합한 것을 말한다. 가. 진균, 세균, 바이러스 또는 원생동.. 더보기 기온이 뚝뚝 떨어집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남부지방은 단감수확도. 김장채소도. 각종 채소를 아직 수확하지 못한 경우가 많을 것이다. 남부지방은 중부지방에 비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늦게까지 수확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오늘을 기점으로 기온이 떨어지면 작물들도 성장을 멈추기 시작을 한다.이럴때 부직포라도 덮어주면 냉해를 입는 것을 어느정도는 막을 수 있고,좀금은 더 클수 있게 한다.얇은 것 같아도 기온을 높이는데는 부직포가 많이 도움이 된다. 농사에 관심이 있다면 부직포를 활용하는 방법을 잘 이용 해보면 좋다.혹은비닐 하우스 재배도 한번 생각 해보면 좋을 것이다.요즘은 노지 농사로 수익을 내는게 쉽지 않고 겨울에는 신선한 채소를 재배 할수 없기 때문에 가격이 높은데....시설하우스를 잘 이.. 더보기 마늘/ 양파 녹병, 노균병 방제 작업하세요! 올해는 잦은 비와 고온이 지속이 되고 있다.11월인 지금도 잦은비와 낮시간은 따뜻하다 못해 덥다. 그렇기 때문에 녹병/노균병 살균제를 살포를 해주는것이 좋다. 올해는 특이 케이스이기때문에 하는 것이지 매면 이 시기에 하는 것은 아니다.비가 자주 오는 해이거나 고온다습이 지속되는 경우하라는 뜻이니 참고 하면 좋을것이다. 어느시기에 농약방제를 해야 할지 모를때는 농약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좋다. 각 농약 회사 홈페이지에는 작물별로 농약 사용시기와 사용약제가 나와 있어서 좀더 선택 폭이 넓으니 참고 해 보길 바란다. 또한 농업 관련은 농촌진흥청 자료를 많이 참고 하면 도움이 많이 되니 검색 해서 꼭 보길 바란다. 더보기 겨울 무 구멍이 생기는 이유! 가을에 김장을 하기 위해서 배추도 심고 무도 파종하고 했을 것이다. 이제는 김장을 하기 위해서 배추와 무를 수확하는 곳이 많다. 그중 무를 수확하고 반을 잘랐을때 속이 빈 무가 한 두개씩 섞여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 현상은 붕소 결핍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무에 튼살처럼 보이는 현상 또한 붕소 결핍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니 참고 해보면 좋을듯 하다. 미량원소이기 때문에 많은 양이 필요 하진 않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원소 중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작물을 심기 전에는 붕소를 살포하는게 좋고,과일이나 채소를 단단하게 하기 위해서 붕소를 엽면 살포하기도 한다.다만, 너무 많이 주면 생육을 저해 하기 때문에 미량만 사용해야 한다는 꼭 명심하자. 더보기 겨울철 올바른 관리가 농기계 수명을 늘린다. 어느덧 절기상 입동이 되었다.한창 사용하던 농기계를 한동안 보관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겨울철에 보관할 때 적정 부동액 사용, 각 부품 정비및 윤활유 체크하여 동파 및 부식을 방지 하여야 농기계 수명을 연장 할 수 있다. 농한기 기계 보관법1. 물세척이나 에어건을 이용 해 꼼꼼히 청소하라!평소에 물세척이나 에어건을 이용해서 흙먼지를 제거를 수시로 하는게 좋다. 특히 농한기에 들어감에 따라 몇개월간 사용하지 않는 농기계는 더더욱 꼼꼼히 세척을 해야한다. 물로 세척해야 하는 이유!우리가 사용하는 농기계는 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흙속에는 다양한 유기물이 존재 한다. 특히, 흙속에는 철분이 많은데 부식을 촉진 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기계에 달라 붙은 흙을 제거 하는게 중요하다.또한 흙이나 돌멩이.. 더보기 올해도 역시나 부족한 농촌의 인력난! 코로나의 여파는 농촌도 예외가 아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농촌의 일력 난은 심각하다. 농촌은 지금부터 가장 바쁜 시기다. 겨우내 비어 있던 논밭은 농기계를 이용해서 밭을 갈고, 이랑을 만들고, 비닐피복 작업을 하는 시기다. 농기계의 영역이 늘었지만, 아직은 인력이 필요한 농촌 농기계가 일력을 대신해서 로터리 작업을 하고, 잡초 제거 작업을 하지만, 섬세한 작업은 사람이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양념채소의 대표적인 고추는 5월이면 아주심기 작업을 하는데, 소량이라면 혼자서도 충분히 아주심기를 할 수 있지만, 대량으로 재배하는 곳은 상황이 달라진다. 일정 시기에 모두 심어야 하는데 아주심기 시기가 늦어질수록 생산량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영농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훌쩍 뛰어버린 인건비 코로나 .. 더보기 유통업계의 판매 전략 변화 / 단 품종 진열 저렴 판매 ↠ 다 품종 진열 프리미엄 판매 소비성향 질보다는 양 ↠ 양보다 질 소비자의 소비 성향에 변화고 있다. 이전에는 양이 많으면서 가격 도 저렴한 농산물을 선호했다면, 요즘은 양보다 질로 소비 패턴이 변화고 있다. 소비 패턴의 변화는 가족 구성원의 변화 1인 가정의 증가 먹거리의 다양화 농산물 선택 구매 할때 가격 중시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품종을 찾아 소비하는 트랜드로 변화하고 있다. 유통업체에서도 이에 호응 하듯 다품종 농산물 판매를 확대 하고 있다. 특히, 딸기에서 이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설향' 품종이 다수를 차지 했다면, 다품종으로 변화 되면, '비타베리', '킹스베리', '중향' 등 다양한 품종의 딸기를 프리미엄 딸기로 판매하고 있다. 프리미엄 딸기는 양은 적고 가격은 더 비싸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맛을 중요.. 더보기 꿀벌 실종 사건의 조사결과가 나왔어요. 최근 뉴스에서 이따금씩 접한 소식이 꿀벌 실종 사건이다. 특히, 월동기임에도 벌이 실종되거나 폐사하는 등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난해(2021년)에 발생한 이상기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 것이다. 정부기관(농촌진흥청,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과 한국양봉협회가 민관 합도 조사를 1월 7일부터 2월 24일까지 전국 9개 도 34개 시/군 99호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꿀벌 폐사는 전국적으로 발생하였으며, 특히 남부지방인 전남, 경남, 제주 지역이 상대적으로 피해가 크게 나타났다. 현재 지자체를 중심으로 정확한 전국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 농촌진흥청은 피해 입는 농가의 대부분의 봉군(벌 무리)에서 응애가 관찰됐고, 일부 농가에서는 응애 박멸 목적으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