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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을 담다

기온이 뚝뚝 떨어집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남부지방은 단감수확도. 김장채소도. 각종 채소를 아직 수확하지 못한 경우가  많을 것이다. 

남부지방은 중부지방에 비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늦게까지 수확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오늘을 기점으로 기온이 떨어지면 작물들도 성장을 멈추기 시작을 한다.

이럴때 부직포라도 덮어주면 냉해를 입는 것을 어느정도는 막을 수 있고,

좀금은 더 클수 있게 한다.

얇은 것 같아도 기온을 높이는데는 부직포가 많이 도움이 된다. 

 

농사에 관심이 있다면 부직포를 활용하는 방법을 잘 이용 해보면 좋다.

혹은

비닐 하우스 재배도 한번 생각 해보면 좋을 것이다.

요즘은 노지 농사로 수익을 내는게 쉽지 않고 겨울에는 신선한 채소를 재배 할수 없기 때문에 가격이 높은데....

시설하우스를 잘 이용 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농업는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 되고 만다. 

다른 공부는 몰라도 농사에 관심이 많다면 비료학 공부는 꼭 하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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