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추일기] 2022년도 고추 모종 준비단계 종자선택 고추종자를 선택하고자 할때, 발아율이 좋고 발아세(새싹이 발아 하는 힘)가 우수하며, 순도가 높은 종자를 선택해야 한다. 소독단계 자가 채종이 아니라면 굳이 소독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종자에 핑크색 또는 연두색으로 염색이 되어 있는데, 소독처리 된 상태인것이다. 만약 종자 소독이 필요한 경우에는 온탕침법 온탕침법이라고 해서 헝겊(멸균거즈)에서 종자를 싸서 50℃의 물 온도에 약 25분간 침지 해주면 된다. 주의점 물온도가 너무 높으면 종자가 익어서 발아율이 떨어진다. 적정온도보다 높아 졌다면 찬물에 담궈서 열을 식혀 준다. 종자 소독 자가 채종 등 종자소독이 필요 한 경우에 한해서만 해야 한다. 구입한 종자는 소독 된 상태이니 별도로 할 필욘 없다. 베노밀이나 티람수화제가 희석된 약액에 1.. 더보기 '노지고추' 재배지 비닐멀칭 미리 준비하세요. 4월 말이면 남부지방부터 노지고추 식재가 시작될 것이다. 물론 터널재배나 하우스 재배하는 고추인경우 벌써 식재가 끝났을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노지고추는 너무 일찍 심으면 냉해 피해가 발생하고, 너무 늦게 심게 되면 착과가 늦어 수확이 늦어지니 4월 말에서 5월 초 기준으로 아주심기를 하는 것이 좋은데(남부지방 기준) 그전에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 아주심기를 할 논이나 밭에 퇴비를 살포하고 비닐 피복을 하는 작업이다. 퇴비와 석회를 함께 살포 후 로터리 작업을 미리 해 주는 것이 좋다. 이 작업은 늦어도 식재 2~3주 전에는 해주어야 가스 해 피해나 약해를 받지 않으므로 미리미리 작업하는 것이 좋다. ■ 퇴비 살포 적정 시기 - 모종 식재 최소 2~3주 전까지 더 일찍 하면 더 좋음 - 10a당(300평.. 더보기 이전 1 다음